우리카드 진성원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참여, "서민금융 지원 동참"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7일 직원들과 함께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카드>

[비즈니스포스트]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정책서민금융 알리기에 힘을 싣는다.

우리카드는 진 사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이 캠페인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 사장은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과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지목했다.

진 사장은 “금융인으로서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고 제도권에서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다양한 서민금융 지원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진 사장은 1989년 삼성카드에 입사한 뒤 현대카드, 롯데카드 등을 거치면서 카드업계에서 30년 넘게 일했다. 2020년부터 롯데카드 고문으로 재직하다 2025년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