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온스타일이 인천에 물류센터를 열고 수도권 당일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CJ온스타일은 6일 인천 풀필먼트센터를 열고 당일배송 서비스 ‘오늘도착’의 주문 마감시간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CJ온스타일 인천에 풀필먼트센터 열어, '오늘도착' 주문 오후 3시까지 접수

▲ CJ온스타일이 인천에 풀필먼트센터를 열고 ‘오늘도착’ 주문 마감시간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까지 연장한다. < CJ온스타일 >


새로운 주문 마감시간은 7일부터 적용된다. 배송 지역은 서울과 경기 수원, 분당, 고양 등 수도권 전역이다.

CJ온스타일은 상품 물량과 수도권 배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경기 군포 물류센터를 인천으로 확장 이전했다. 올해 상반기 물류센터 물동량은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다.

인천 풀필먼트센터는 기존 군포 물류센터보다 2배 크며 상품 약 100만 개를 보관할 수 있다. 오늘도착 서비스 대상 상품 수도 약 67% 늘었다.

CJ온스타일은 인천항과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수입 상품의 물류센터 입고 시간을 줄이고 물류 운영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기존 경기 광주 물류 거점과 인천 풀필먼트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상품별로 물류체계를 최적화한다.

CJ온스타일은 “인천 풀필먼트센터 개장으로 고객의 생활방식에 맞춘 더욱 빠르고 편리한 배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배송 속도를 넘어 고객의 쇼핑 경험 전반을 혁신할 수 있도록 물류 경쟁력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