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열린 코웨이 팝업스토어 전경. <코웨이>
코웨이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 지하 1층 팝업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슬립 웰니스 페어(꿀잠연구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슬립 웰니스 페어는 롯데백화점과 한국수면산업협회가 공동 기획한 행사다.
코웨이는 행사장에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등을 전시한다. 체험 제품은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컴포트 매트리스'와 '하이브리드4 매트리스', '페블체어2', '트리플체어2 슬림' 등이다.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상담과 구매도 진행할 수 있다.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하는 고객에게는 안대와 키링 등 비렉스 관련 상품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비렉스 페스타' 프로모션도 팝업스토어에서 적용한다. 비렉스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등을 새로 렌털하면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5개월 동안 월 렌털료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코웨이는 평촌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2026년 안에 주요 백화점을 돌며 수면·슬립테크 관련 팝업 매장을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코웨이는 올해 들어 비렉스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국내 렌털 계정도 늘리고 있다. 2026년 2분기 국내 렌털 계정 순증은 24만2천 대로 2025년 2분기보다 51.6% 증가했다. 회사는 비렉스 침대와 안마의자 판매 호조를 국내 사업 성장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코웨이는 비렉스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해왔다. 올해 4월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에 코웨이갤러리 팝업스토어를 열었고 앞서 잠실점에도 팝업 매장을 운영했다. 당시에도 비렉스 R시리즈 등 슬립테크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매장 밖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방식도 마련하고 있다. 코웨이는 스마트 매트리스 S6+와 S8+를 대상으로 30일 동안 집에서 사용해볼 수 있는 홈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코웨이 매장에서도 비렉스 제품 체험 상담을 받고 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