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퓨얼셀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9시4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퓨얼셀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4만3850원보다 22.92%(1만50원) 오른 5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4만5650원으로 출발해 장중 최고 5만4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두산퓨얼셀의 투자의견을 상향하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두산퓨얼셀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3만4천 원에서 5만8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두산퓨얼셀의 미국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수주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두산퓨얼셀은 2일 공시에서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5014억 원 규모로 인산형연료전지(PAFC)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엑시엄은 두산퓨얼셀이 납품한 제품을 미국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수주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보다 발전 효율이 낮은 PAFC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두산퓨얼셀의 중장기 외형 성장 관련 불확실성도 완화됐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7일 오전 9시4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퓨얼셀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4만3850원보다 22.92%(1만50원) 오른 5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7일 오전 장중 두산퓨얼셀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사진은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 제품.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5650원으로 출발해 장중 최고 5만4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두산퓨얼셀의 투자의견을 상향하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두산퓨얼셀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3만4천 원에서 5만8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두산퓨얼셀의 미국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수주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두산퓨얼셀은 2일 공시에서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5014억 원 규모로 인산형연료전지(PAFC)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엑시엄은 두산퓨얼셀이 납품한 제품을 미국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수주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보다 발전 효율이 낮은 PAFC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두산퓨얼셀의 중장기 외형 성장 관련 불확실성도 완화됐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