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상이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에 지급해야 할 결제 대금을 평소보다 앞당겨 지급했다.

대상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243곳 중소 협력사에 400억 원 규모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243곳에 결제 대금 400억 조기 지급

▲ 대상이 추석을 앞두고 243곳 중소 협력사에 400억 원 규모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상 본사 사옥의 모습. <대상>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고 대상은 설명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