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9536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감이 높아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9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3% 내린 9536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58% 낮은 275만3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58% 내린 1625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28% 하락한 1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4.67%) 에이다(-2.7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27%) 유에스디코인(0.48%) 트론(0.21%) 유에스디에스(0.55%)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이 며칠 동안 고조되며 가상화폐와 주식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란 대상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올리는 등 중동 지역 지정학적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국제유가가 6월 초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장의 인플레이션 관련 우려도 커졌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과 관련해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시장분석업체 엑시트펌프는 “비트코인 7월 가격 상승세는 이미 끝나가고 있다”고 바라봤다.
반면 가상화폐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 가격이 주요 수준인 6만4073달러(약 9457만 원) 위에 머무는 한 단기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지영 기자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감이 높아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감이 높아지며 국제유가가 다시 올랐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4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9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3% 내린 9536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58% 낮은 275만3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58% 내린 1625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28% 하락한 1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4.67%) 에이다(-2.7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27%) 유에스디코인(0.48%) 트론(0.21%) 유에스디에스(0.55%)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이 며칠 동안 고조되며 가상화폐와 주식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란 대상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올리는 등 중동 지역 지정학적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국제유가가 6월 초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장의 인플레이션 관련 우려도 커졌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과 관련해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시장분석업체 엑시트펌프는 “비트코인 7월 가격 상승세는 이미 끝나가고 있다”고 바라봤다.
반면 가상화폐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 가격이 주요 수준인 6만4073달러(약 9457만 원) 위에 머무는 한 단기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