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가스가 울산GPS 지분 일부를 매각해 1조2천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했다.
SK가스는 30일 울산GPS 소수지분 유동화 거래가 잔금 수취를 끝으로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SK가스는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 주식회사에 양도해 약 1조2242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울산GPS는 1.2GW(기가와트) 규모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복합발전소로 2024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SK가스는 거래가 끝난 뒤에도 울산GPS 지분 51%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SK가스는 이번에 마련한 자금을 미래 성장사업 투자와 재무구조 안정화에 사용한다. LPG·LNG 트레이딩 역량과 기존 인프라 자산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이어간다. SK가스는 2026년 3월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고배당기업 요건은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금을 10% 이상 늘린 상장사에 부여된다. SK가스는 2025년 배당금을 12.9% 늘리고 주주환원율 34.5%를 기록해 해당 요건을 충족했다.
SK가스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공지능(AI) 혁명으로 구조적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SK가스는 변화한 에너지 환경에 맞춰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SK가스는 30일 울산GPS 소수지분 유동화 거래가 잔금 수취를 끝으로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SK가스가 울산GPS 지분 일부를 매각해 1조2천억 원 규모 재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울산GPS의 전경. < SK가스 >
SK가스는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 주식회사에 양도해 약 1조2242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울산GPS는 1.2GW(기가와트) 규모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복합발전소로 2024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SK가스는 거래가 끝난 뒤에도 울산GPS 지분 51%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SK가스는 이번에 마련한 자금을 미래 성장사업 투자와 재무구조 안정화에 사용한다. LPG·LNG 트레이딩 역량과 기존 인프라 자산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이어간다. SK가스는 2026년 3월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고배당기업 요건은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금을 10% 이상 늘린 상장사에 부여된다. SK가스는 2025년 배당금을 12.9% 늘리고 주주환원율 34.5%를 기록해 해당 요건을 충족했다.
SK가스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공지능(AI) 혁명으로 구조적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SK가스는 변화한 에너지 환경에 맞춰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