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225억 원, 영업이익 1053억 원, 순이익 793억 원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4.2% 증가했고 순이익은 1.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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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완 솔브레인 회장. |
전년보다 매출은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48%, 순이익은 26.35% 줄었다.
감마누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52억 원, 영업손실 52억 원, 순손실 33억 원을 냈다.
2015년보다 매출은 42.4%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