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19일 나온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3시 417호 대법정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19일 나온다. <연합뉴스>


2024년 12월3일 밤 10시25분께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43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군·경 지휘부 7명도 이 날 함께 선고를 받는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1월13일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 김 전 장관에게 무기징역, 조 전 청장에게 징역 20년을 각각 구형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