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 리더를 발굴하겠다는 공천 방향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의 본인 계정을 통해 “지방선거의 공천 기준을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두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장은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지역 성장전략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공천 면접에서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경제감각과 실행력과 관련한 구체적 구상을 묻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새로운 산업 환경을 이해하는 비전을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청년 중심의 정책의지, 주민과 지속적 소통 및 갈등 조정 능력, 청렴성과 공공성, 중앙정부와의 협력하면서 지역의 이해를 대표할 정치적 설득력 등을 공천 기준으로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공관위는 행정 관리자보다, 지역의 미래를 만들 사람, 선거에 강한 사람보다 지역을 성장시킬 사람, 기득권 정치인보다 새로운 지역 리더를 가급적 많이 찾을 것”이라며 “출마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이 점을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이 위원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 위원장은 2008년 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원내 입성했다. 이후 19대 총선과 20대 총선에서 전남 순천 지역구 의원에 당선되며 보수정당 소속으로 드물게 호남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신재희 기자
이 위원장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의 본인 계정을 통해 “지방선거의 공천 기준을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두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장은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지역 성장전략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공천 면접에서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경제감각과 실행력과 관련한 구체적 구상을 묻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새로운 산업 환경을 이해하는 비전을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청년 중심의 정책의지, 주민과 지속적 소통 및 갈등 조정 능력, 청렴성과 공공성, 중앙정부와의 협력하면서 지역의 이해를 대표할 정치적 설득력 등을 공천 기준으로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공관위는 행정 관리자보다, 지역의 미래를 만들 사람, 선거에 강한 사람보다 지역을 성장시킬 사람, 기득권 정치인보다 새로운 지역 리더를 가급적 많이 찾을 것”이라며 “출마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이 점을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이 위원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 위원장은 2008년 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원내 입성했다. 이후 19대 총선과 20대 총선에서 전남 순천 지역구 의원에 당선되며 보수정당 소속으로 드물게 호남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