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은행주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어 상승세를 지속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됐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11일 “지난해 4분기 이후 은행주 상승률은 35.6%에 그쳐 코스피 상승률 54.8%를 여전히 하회한다”며 “은행주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9배에 불과해 은행주 랠리 현상은 계속 진행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아시아 주변 국가인 일본과 대만 은행주 주가순자산비율을 보면 1배를 밑도는 사례는 흔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대형은행 주가순자산비율은 1.6배 이상, 대만 대형은행 주가순자산비율은 2배 이상이다.
이를 고려하면 국내 은행주는 현저히 저평가된 상황으로 최근의 주가 급등은 오히려 정상화 과정으로 판단됐다.
최 연구원은 “은행주 평균 목표 PBR 0.9배는 그동안 저평가됐던 주가가 정상화되는 수준이지 가치재평가(리레이팅) 단계라고 볼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시장 분위기와 수급 측면에서 기존 주도업종들이 다시 부각되면 은행주 상승 속도가 다소 조절될 개연성은 있다”며 “다만 은행주가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은 확고하다”고 덧붙였다.
최선호주로는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를 꼽았다.
최 연구원은 “은행업종 랠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종내 주도주 투자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KB금융과 하나금융은 은행주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이어 “KB금융은 업종 내 리딩뱅크 프리미엄 부여가 예상된다”며 “하나금융은 대형은행지주사 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조혜경 기자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11일 “지난해 4분기 이후 은행주 상승률은 35.6%에 그쳐 코스피 상승률 54.8%를 여전히 하회한다”며 “은행주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9배에 불과해 은행주 랠리 현상은 계속 진행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 최근 주가 급등에도 은행주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전망됐다.
아시아 주변 국가인 일본과 대만 은행주 주가순자산비율을 보면 1배를 밑도는 사례는 흔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대형은행 주가순자산비율은 1.6배 이상, 대만 대형은행 주가순자산비율은 2배 이상이다.
이를 고려하면 국내 은행주는 현저히 저평가된 상황으로 최근의 주가 급등은 오히려 정상화 과정으로 판단됐다.
최 연구원은 “은행주 평균 목표 PBR 0.9배는 그동안 저평가됐던 주가가 정상화되는 수준이지 가치재평가(리레이팅) 단계라고 볼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시장 분위기와 수급 측면에서 기존 주도업종들이 다시 부각되면 은행주 상승 속도가 다소 조절될 개연성은 있다”며 “다만 은행주가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은 확고하다”고 덧붙였다.
최선호주로는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를 꼽았다.
최 연구원은 “은행업종 랠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종내 주도주 투자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KB금융과 하나금융은 은행주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이어 “KB금융은 업종 내 리딩뱅크 프리미엄 부여가 예상된다”며 “하나금융은 대형은행지주사 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