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대표지수 가운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넘어섰다. 

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5%(1206.95포인트) 오른 5만115.7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 다우지수 사상 첫 5만 돌파 마감

▲ 현지시각으로 6일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97%(133.90포인트) 오른 6932.3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18%(490.63포인트) 상승한 2만3031.2로 마쳤다. 

주요 빅테크업체들이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본지출을 예상보다 확대하면서 인공지능 칩 업체들의 수혜 기대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ᐧ메타ᐧ아마존ᐧ알파벳ᐧ애플ᐧ엔비디아ᐧ테슬라)'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엔비디아(7.87%), 테슬라(3.50%), 마이크로소프트(1.90%), 애플(0.80%)은 상승했다. 

알파벳(-8.39), 아마존(-5.55%), 메타(-1.31%)는 하락 마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