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치킨 제품군을 확대하며 시장을 공략한다.

CJ제일제당은 2025년 말부터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과 ‘CJ 사천 스타일 마라치킨’, ‘CJ 닭강정’,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4종을 차례대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치킨 4종 새로 출시, 2025년 판매량 1200만 봉 넘어서 역대 최대

▲ CJ제일제당이 2025년 말부터 치킨 제품 4종을 순차 출시했다. <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는 지난해 치킨 제품을 모두 1200만 봉 이상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과 매출을 기록했다.

인기 상품인 ‘고메 소바바치킨’의 네 번째 맛인 ‘레드핫 순살’은 홍고추에 딸기잼의 달콤함을 더했다. CJ제일제당만의 ‘소스코팅 기술’로 소스를 치킨에 골고루 얇게 입혀 바삭함을 살렸다.

‘CJ 사천 스타일 마라치킨’은 다리와 날개, 몸통 등 부위를 통으로 큼직하게 썰고 정통 마라소스를 입힌 제품이다. 2025년 9월 출시한 ‘CJ 자메이라 스타일 치킨’에 이은 두 번째 ‘뼈 있는 치킨’이다.

간편조리해 안주나 간식 등 일상식으로 즐길 수 있는 ‘CJ 닭강정’과 ‘CJ 크리스피 치킨텐더’도 출시했다. ‘CJ 닭강정’은 국산 통닭가슴살에 양념소스를 입혔다. ‘CJ 크리스피 치킨텐더’는 100% 국내산 닭안심살을 튀겨냈다.

신제품 4종 모두 시중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채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존 냉동 파우치 형태로만 판매하던 ‘고메 소바바치킨’의 ‘양념 순살’과 ‘마쏘킥 순살’ 2종은 GS25 편의점 즉석조리 치킨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외식∙배달 치킨 대용이나 밥 반찬, 아이들 간식 등 여러 수요에 어울리는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맛과 종류의 냉동치킨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