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6일 오전 10시2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넷마블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5만800원보다 9.45%(4800원) 오른 5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 주가 장중 9%대 상승, 역대 최대 실적에 신작 출시 기대감 더해져

▲ 6일 오전 넷마블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넷마블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한 후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이 이어졌다. 

넷마블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63.5% 증가했다. 

SK증권은 넷마블 목표주가로 7만9천 원을 제시하며 "올해 신작 성공에 따른 실적 성장뿐 아니라 주주환원에도 적극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넷마블 주가는 저평가됐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넷마블은 호실적과 주주환원 강화로 실적 발표 직후 넥스트레이드장에서 주가가 급등했다"며 "대형작 출시도 임박해 매수 시기라고 판단한다"고 바라봤다.

신한투자증권은 넷마블 목표주가를 기존 8만5천 원에서 9만3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