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지주 주가가 장중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6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KB금융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3만9500원보다 7.1%(9900원) 오른 14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 역대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KB금융은 2025년 연간 순이익 5조8430억 원을 내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주주환원 총액은 3조600억 원이었는데 2026년에는 1차 주주환원 재원으로만 역대 최대인 2조8200억 원 규모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KB금융의 지난해 현금배당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1조5800억원으로 2024년보다 32% 증가했다.
KB금융의 2025년 총주주환원율은 52.4%로 국내 주요 상장 금융사 가운데 가장 높다.
이날 증권업계에서도 KB금융의 호실적과 주주환원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이익, 배당, 자사주 소각 등에서 모두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며 "기대치를 상회하는 환원은 KB금융의 우월한 자본여력을 기반으로 한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KB금융 목표주가를 기존 16만1천 원에서 18만1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선도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9천 원에서 18만6천 원으로 높였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2026년 60%가 넘는 주주환원율을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9천 원보다 12% 높은 19만 원으로 제시했다. 김민정 기자
6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KB금융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3만9500원보다 7.1%(9900원) 오른 14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6일 오전 KB금융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5일 역대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KB금융은 2025년 연간 순이익 5조8430억 원을 내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주주환원 총액은 3조600억 원이었는데 2026년에는 1차 주주환원 재원으로만 역대 최대인 2조8200억 원 규모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KB금융의 지난해 현금배당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1조5800억원으로 2024년보다 32% 증가했다.
KB금융의 2025년 총주주환원율은 52.4%로 국내 주요 상장 금융사 가운데 가장 높다.
이날 증권업계에서도 KB금융의 호실적과 주주환원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이익, 배당, 자사주 소각 등에서 모두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며 "기대치를 상회하는 환원은 KB금융의 우월한 자본여력을 기반으로 한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KB금융 목표주가를 기존 16만1천 원에서 18만1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선도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9천 원에서 18만6천 원으로 높였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2026년 60%가 넘는 주주환원율을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9천 원보다 12% 높은 19만 원으로 제시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