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덕양에너젠 주가가 상장 첫날 장중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덕양에너젠 주식은 공모가(1만 원)보다 206% 뛴 3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140.5%(1만4050원) 오르면서 ‘따블(공모가의 2배)’로 직행한 뒤 상승폭을 더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3만37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덕양에너젠은 고순도 산업용 수소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수소 생산공장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바탕으로 부생수소 및 개질수소 생산방식을 결합한 수소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덕양에너젠은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에서 1354.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증거금 약 12조7천억 원을 모았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1만 원으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650.14대 1을 기록했다. 박혜린 기자
30일 오전 10시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덕양에너젠 주식은 공모가(1만 원)보다 206% 뛴 3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김기철 덕양에너젠 대표이사(왼쪽 4번째), 박주동 덕양에너젠 대표이사(왼쪽 5번째)가 30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140.5%(1만4050원) 오르면서 ‘따블(공모가의 2배)’로 직행한 뒤 상승폭을 더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3만37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덕양에너젠은 고순도 산업용 수소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수소 생산공장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바탕으로 부생수소 및 개질수소 생산방식을 결합한 수소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덕양에너젠은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에서 1354.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증거금 약 12조7천억 원을 모았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1만 원으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650.14대 1을 기록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