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팰리세이드를 강제 시정조치(리콜)한다.

29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미국에서 에어백 문제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56만8576대를 리콜한다.
 
현대차 미국서 팰리세이드 57만대 리콜, "에어백 작동 오류"

▲ 현대자동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팰리세이드의 3열 좌석 탑승자를 위한 측면 커튼 에어백이 충돌 사고 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시정 조치는 현재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대차는 이와 별개로 차량 4만1651대를 계기판 디스플레이 문제로 리콜할 예정인 가운데, 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NHTSA는 전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