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우량 고객에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에 힘입어 설 명절 사전 예약 판매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서 우량 고객 매출이 지난해 설과 비교해 2배가량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8월 추석 명절에 맞춰 ‘롯데 기프트 클럽’을 론칭했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간 식품선물세트 합산 1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 법인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기프트 클럽의 출시로 우량 고객 증가 및 매출 확대라는 동반 상승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맞춤형 혜택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혜택에 집중했던 반면 올해는 온라인까지 혜택의 범위를 확장했다.
오프라인에서는 2월15일까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명절 식품세트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 구간별 5, 7% 상품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인 ‘롯데백화점 몰’에서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몰에서 100만 원 이상 구매한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에게 8%의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엘포인트는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멤버스가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 마일리지로 롯데그룹 계열사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자 대상 상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명절 기간 이외에도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 등 연중 선물 수요가 집중될 때마다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만 누릴 수 있는 특별 혜택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 기프트 클럽은 고객의 선물 수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특화한 멤버십”이라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혜택으로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 경쟁력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롯데백화점은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서 우량 고객 매출이 지난해 설과 비교해 2배가량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 롯데백화점이 우량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 기프트 클럽' 효과로 올해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서 매출이 2배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된 '롯데 기프트 클럽' 부스에서 고객이 가입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8월 추석 명절에 맞춰 ‘롯데 기프트 클럽’을 론칭했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간 식품선물세트 합산 1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 법인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기프트 클럽의 출시로 우량 고객 증가 및 매출 확대라는 동반 상승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맞춤형 혜택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혜택에 집중했던 반면 올해는 온라인까지 혜택의 범위를 확장했다.
오프라인에서는 2월15일까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명절 식품세트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 구간별 5, 7% 상품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인 ‘롯데백화점 몰’에서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몰에서 100만 원 이상 구매한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에게 8%의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엘포인트는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멤버스가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 마일리지로 롯데그룹 계열사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자 대상 상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명절 기간 이외에도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 등 연중 선물 수요가 집중될 때마다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만 누릴 수 있는 특별 혜택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 기프트 클럽은 고객의 선물 수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특화한 멤버십”이라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혜택으로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 경쟁력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