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로저스 해롤드 쿠팡 임시대표가 경찰의 세 번째 출석 요구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셀프 조사’ 발표와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는 로저스 해롤드 쿠팡 임시대표는 30일 경찰에 출석할 뜻을 밝혔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29일 입국해 국회 청문회에 참석한 뒤 31일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1일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로저스 대표가 출국한 것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에 로저스 대표 입국 시 통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후 두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로저스 대표 측은 불응한 바 있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 21일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래 기자
27일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셀프 조사’ 발표와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는 로저스 해롤드 쿠팡 임시대표는 30일 경찰에 출석할 뜻을 밝혔다.
▲ 로저스 해롤드 쿠팡 임시대표가 경철의 세 번째 출석 요구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2025년 12월30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해 답변하는 모습. <연합뉴스>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29일 입국해 국회 청문회에 참석한 뒤 31일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1일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로저스 대표가 출국한 것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에 로저스 대표 입국 시 통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후 두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로저스 대표 측은 불응한 바 있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 21일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