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4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텔레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6만1800원보다 10.68%(6600원) 오른 6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6만9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최근 증권가에서 SK텔레콤 관련 긍정적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전날 보고서에서 SK텔레콤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하고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Top Pick)으로 제시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과 배당 미지급 가능성을 대다수 투자가들이 인지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에 악재가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돼, SKT 매수 시점을 앞당길 것을 권한다”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
27일 오전 10시4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텔레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6만1800원보다 10.68%(6600원) 오른 6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7일 오전 장중 SK텔레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6만9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최근 증권가에서 SK텔레콤 관련 긍정적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전날 보고서에서 SK텔레콤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하고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Top Pick)으로 제시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과 배당 미지급 가능성을 대다수 투자가들이 인지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에 악재가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돼, SKT 매수 시점을 앞당길 것을 권한다”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