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가 중화권 유통사업에서 안정적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미스토홀딩스 목표주가를 6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6일 미스토홀딩스 주가는 4만4450 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미스토홀딩스의 중화권 유통사업은 K패션 기업 상장 본격화에 따라 더 많은 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며 "회사의 '휠라' 브랜드력 역시 국내와 중국에서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스토홀딩스는 K패션 업계가 중화권 유통 사업을 확장하는 흐름에 맞춰 기존 브랜드 점포를 늘리고 신규 브랜드를 유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미스토홀딩스는 2026년 중화권 유통사업 매출을 3천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해당 사업이 포함된 '휠라 외 기타브랜드 부문'은 지난해 4분기 548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이밖에도 미스토홀딩스는 2024년 골프 계열사 '아쿠쉬네트' 지분을 보유한 중간 지주사로부터 2천억 원 수준의 현금 배당을 받았다"며 "아쿠쉬네트 시가총액이 8조 원 규모로 확대되며 미스토홀딩스가 보유한 지분가치는 4조 원 이상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미스토홀딩스는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1930억 원, 영업이익 59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5%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20%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미스토홀딩스 목표주가를 6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미스토홀딩스가 보유한 아쿠쉬네트 지분가치를 4조 원 이상으로 평가했다. <미스토홀딩스>
26일 미스토홀딩스 주가는 4만4450 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미스토홀딩스의 중화권 유통사업은 K패션 기업 상장 본격화에 따라 더 많은 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며 "회사의 '휠라' 브랜드력 역시 국내와 중국에서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스토홀딩스는 K패션 업계가 중화권 유통 사업을 확장하는 흐름에 맞춰 기존 브랜드 점포를 늘리고 신규 브랜드를 유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미스토홀딩스는 2026년 중화권 유통사업 매출을 3천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해당 사업이 포함된 '휠라 외 기타브랜드 부문'은 지난해 4분기 548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이밖에도 미스토홀딩스는 2024년 골프 계열사 '아쿠쉬네트' 지분을 보유한 중간 지주사로부터 2천억 원 수준의 현금 배당을 받았다"며 "아쿠쉬네트 시가총액이 8조 원 규모로 확대되며 미스토홀딩스가 보유한 지분가치는 4조 원 이상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미스토홀딩스는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1930억 원, 영업이익 59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5%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20%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