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2025년 4분기에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는 식자재유통과 급식 사업부문에서 실적 성장이 기대됐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를 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6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만6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9145억 원, 영업이익 292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16% 늘어나는 것이다.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인 290억 원에 부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내수 부진에도 식자재유통 사업부문에서 실적을 방어하고 급식 사업부문에서 성장한 것으로 평가됐다.
식자재유통 사업부문은 프랜차이즈 경로 외식 식자재와 식품 및 원료 매출 성장에도 자회사 프레시원 합병과 온라인 유통 다채널 전략 전환에 따른 매출 조정으로 매출 성장률은 둔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내수 경기 부진에 따른 저마진 식자재 매출 확대 및 일부 지점 폐점 영향으로 수익성도 소폭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급식 사업부문은 급식 식자재의 경로별 신규 수주 확대와 병원 회복 및 레저ᐧ컨세션(공공장소 푸드코트) 경로 단체 급식 사업 성장으로 호실적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병원은 전공의 복귀로 매출 회복이 나타나고 있고 컨세션은 인천국제공항 신규 매장에서 매출 기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3조8천억 원, 영업이익 116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16% 늘어나는 것이다.
식자재유통 사업부문은 프랜차이즈 경로 확대와 프레시원 합병 시너지 본격화,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전략 강화로 온라인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지난해 진행한 프레시원 합병과 저수익처 폐점에 따른 비용 부담이 사라지며 본격적 실적 개선도 예상됐다.
급식 사업부문은 단체 급식 신규 수주 확대와 병원 경로 매출 성장, 인천국제공항 신규 매장의 실적 반영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아파트와 군 급식 등 신규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도 기대됐다.
장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내수 시장 한계 속에서 식자재 유통업의 산업화를 주도하고 O2O 비즈니스 확대 및 신규 시장 발굴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올해는 식자재유통과 급식 사업부문에서 실적 성장이 기대됐다.
▲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가 4만 원으로 유지됐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를 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6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만6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9145억 원, 영업이익 292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16% 늘어나는 것이다.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인 290억 원에 부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내수 부진에도 식자재유통 사업부문에서 실적을 방어하고 급식 사업부문에서 성장한 것으로 평가됐다.
식자재유통 사업부문은 프랜차이즈 경로 외식 식자재와 식품 및 원료 매출 성장에도 자회사 프레시원 합병과 온라인 유통 다채널 전략 전환에 따른 매출 조정으로 매출 성장률은 둔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내수 경기 부진에 따른 저마진 식자재 매출 확대 및 일부 지점 폐점 영향으로 수익성도 소폭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급식 사업부문은 급식 식자재의 경로별 신규 수주 확대와 병원 회복 및 레저ᐧ컨세션(공공장소 푸드코트) 경로 단체 급식 사업 성장으로 호실적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병원은 전공의 복귀로 매출 회복이 나타나고 있고 컨세션은 인천국제공항 신규 매장에서 매출 기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3조8천억 원, 영업이익 116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16% 늘어나는 것이다.
식자재유통 사업부문은 프랜차이즈 경로 확대와 프레시원 합병 시너지 본격화,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전략 강화로 온라인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지난해 진행한 프레시원 합병과 저수익처 폐점에 따른 비용 부담이 사라지며 본격적 실적 개선도 예상됐다.
급식 사업부문은 단체 급식 신규 수주 확대와 병원 경로 매출 성장, 인천국제공항 신규 매장의 실적 반영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아파트와 군 급식 등 신규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도 기대됐다.
장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내수 시장 한계 속에서 식자재 유통업의 산업화를 주도하고 O2O 비즈니스 확대 및 신규 시장 발굴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