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157.92㎡(205㎡, 62.1평) 입주권이 71억710만 원에 거래됐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157.92㎡ 30층 입주권은 지난해 12월16일 71억710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전용 157.92㎡ 입주권 71억

▲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전경. <삼성물산>


같은 면적 기준 이전에 입주권이 거래된 사례는 없다. 

다른 면적 가운데서는 가장 최근 사례로 전용면적 84.88㎡(113㎡, 34.2평) 26층 입주권의 지난해 12월21일 42억5천만 원 거래가 있다.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최고 높이 35층, 23개동, 2678세대 규모 단지로 2025년 12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잠실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한 곳이다.

전용면적 기준 43.73㎡(68㎡, 20.6평)~157.92㎡(205㎡, 62.1평)로 이뤄져 있다.

잠실 중심에 위치한 데다 지하철 8호선이 지나는 몽촌토성역과 맞닿아 있고 도로 하나를 두고 올림픽 공원과 마주보고 있어 입지에서 높이 평가받는다. 2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잠실역과도 가깝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