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의 미용기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글로벌 누적 제품 판매량.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22일 미용기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글로벌 누적 제품 판매량이 60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2025년 하반기 제품 판매량 500만 대를 달성했다. 이후에도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해외 시장 성장과 제품군 확대를 꼽았다.
에이지알의 미용기기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량이 늘고 있으며 전체 미용기기 판매량 가운데 해외 비중은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피알은 앞으로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등 지역으로 진출 지역을 넓히기로 했다.
사용 목적과 피부 고민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중주파, 고주파, 집속 초음파, 일렉트로포레이션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미용기기 제품군을 갖췄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각국 정상 배우자들에 '부스터 프로' 제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에이피알은 결합형 미용기기 라인업을 중심으로 호환형 제품군을 확장해 기기 하나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에이지알 미용기기 유니버스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브랜드를 향한 소비자의 신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라인업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뷰티디바이스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