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 노사가 마련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전날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결과 참여 조합원 9006명 가운데 5567명(61.8%)이 반대해 합의안이 부결됐다.
노사는 18일 △일반직원 기본급 3.1% 인상 △기본급의 300% 성과급과 특별격려금 600만 원 지급 △주 4.9일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다만 임금 인상률과 보상안 등을 두고 조합 내부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KB국민은행 노사는 잠정합의안 부결에 따라 조만간 교섭을 재개하고 임금 인상률과 근무제도 개편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린 기자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전날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결과 참여 조합원 9006명 가운데 5567명(61.8%)이 반대해 합의안이 부결됐다.
▲ KB국민은행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
노사는 18일 △일반직원 기본급 3.1% 인상 △기본급의 300% 성과급과 특별격려금 600만 원 지급 △주 4.9일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다만 임금 인상률과 보상안 등을 두고 조합 내부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KB국민은행 노사는 잠정합의안 부결에 따라 조만간 교섭을 재개하고 임금 인상률과 근무제도 개편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