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 신한금융플러스, 내부통제 고도화 다짐

▲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앞줄 왼쪽 8번째)가 14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2026 전략컨벤션’에서 임직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라이프>

[비즈니스포스트] 신한라이프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임직원이 완전판매와 소비자보호 등 내부통제 강화 의지를 다졌다.

신한금융플러스는 14일 사업부장, 본부장 및 지사장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6 전략컨벤션’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성에 맞춰 보험업 본연의 가치 실현으로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자 마련됐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영업 경쟁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보험업계 주요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수수료 개편 △비교안내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바탕으로 한 정도영업이 곧 고객 신뢰와 자부심으로 이어진다”며 “체계적 내부통제와 영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GA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