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169.31㎡(205T1㎡, 62.1평)가 79억9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169.31㎡ 19층 매물은 지난해 12월22일 79억9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69.31㎡ 79.9억으로 신고가

▲ 울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169.31㎡(205T1㎡, 62.1평)가 79억9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사진은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비즈니스포스트>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75억 원(20층)을 5억 원 가량 웃돌았다.

반포 래미안퍼스티지는 최고 높이 32층, 28개동, 2444세대 규모 단지로 2009년 사용승인을 받았다. 삼성물산이 옛 반포 주공 2단지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59.89㎡(87T1㎡, 26.3평)~222.76㎡(268T1㎡, 81.2평)로 이뤄져 있다.

교통 측면에서 고속터미널과 반포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카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인근인 데다 주요 학군지에 위치해 잠원초 및 계성초등학교와도 가깝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