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네오위즈가 올해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9일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의 목표주가 3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게임 중소형주 내 최선호주 의견도 유지됐다.
직전 거래일인 16일 네오위즈 주가는 2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네오위즈는 'P의 거짓'의 시리즈화, PC와 모바일 부문 성과, 연간 이익수준과 보유 현금을 고려했을 때 주가가 현저히 재평가돼있다"며 "안정적으로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고 앞으로 콘솔 신작의 출시될 경우 폭발적인 이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여기에 주주환원 정책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12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금 감소와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의결했다. 자본준비금 500억 원을 향후 감액 배당의 재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이 연구원은 "해당 내용과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을 포함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발표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네오위즈는 최근 단단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신작이 없었음에도 양호한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88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40.1% 각각 늘어난 것이다.
다만 신작 부재로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2.5%, 영업이익은 1.9% 줄어들었다.
2026년에도 안정적인 이익창출이 예상된다.
올해 매출 4227억 원, 영업이익 58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2025년 대비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10.4% 각각 줄어드는 것이다.
그는 "올해는 지난해 출시한 'P의 거짓: 서곡'과 같은 다운로드 콘텐츠(DLC)가 없지만 '킹덤2', '안녕 서울: 이태원편', '킬 더 섀도우'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브라운더스트2'도 연간 매출 1천억 원을 바라보는 지식재산(IP)'로 성장하고 있어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모바일 게임 '브라운더스트2'는 이번 업데이트로 월간 활성화이용자(MAU)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어 2026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그는 "웹보드 결제 한도 완화도 예고돼 있어 회사의 이익 안정성이 높다"며 "'P의 거짓' 후속작을 비롯한 PC콘솔 라인업 5종의 정보가 공개될 경우 즉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희경 기자
9일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의 목표주가 3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게임 중소형주 내 최선호주 의견도 유지됐다.
▲ 9일 하나증권은 네오위즈의 목표주가로 3만6천 원을 제시했다. <네오위즈>
직전 거래일인 16일 네오위즈 주가는 2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네오위즈는 'P의 거짓'의 시리즈화, PC와 모바일 부문 성과, 연간 이익수준과 보유 현금을 고려했을 때 주가가 현저히 재평가돼있다"며 "안정적으로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고 앞으로 콘솔 신작의 출시될 경우 폭발적인 이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여기에 주주환원 정책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12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금 감소와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의결했다. 자본준비금 500억 원을 향후 감액 배당의 재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이 연구원은 "해당 내용과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을 포함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발표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네오위즈는 최근 단단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신작이 없었음에도 양호한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88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40.1% 각각 늘어난 것이다.
다만 신작 부재로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2.5%, 영업이익은 1.9% 줄어들었다.
2026년에도 안정적인 이익창출이 예상된다.
올해 매출 4227억 원, 영업이익 58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2025년 대비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10.4% 각각 줄어드는 것이다.
그는 "올해는 지난해 출시한 'P의 거짓: 서곡'과 같은 다운로드 콘텐츠(DLC)가 없지만 '킹덤2', '안녕 서울: 이태원편', '킬 더 섀도우'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브라운더스트2'도 연간 매출 1천억 원을 바라보는 지식재산(IP)'로 성장하고 있어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모바일 게임 '브라운더스트2'는 이번 업데이트로 월간 활성화이용자(MAU)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어 2026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그는 "웹보드 결제 한도 완화도 예고돼 있어 회사의 이익 안정성이 높다"며 "'P의 거짓' 후속작을 비롯한 PC콘솔 라인업 5종의 정보가 공개될 경우 즉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