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평균 분양가격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지난해 12월 기준 ㎡당 평균 분양가격은 1594만원으로 전월 대비 4.48% 올랐다.
 
작년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분양가 5269만 원, 사상 최고

▲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평균 분양가격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평으로 환산한 평균 분양가는 5269만5천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평당 분양가가 5043만6천 원으로 처음 5천만 원을 돌파한 뒤 신기록을 새로 썼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 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 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 사업장의 평균치다.

전국 ㎡당 평균 분양가격은 611만9천 원으로 전월 대비 0.92% 올랐다. 1평으로 환산하면 2022만7천 원으로 전달 2004만2천 원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창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