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베어링제조업체 엔비알모션 주가가 상장 첫날 상한가까지 올랐다.

14일 오전 11시1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엔비알모션 주식은 기준가 1만3630원보다 29.93%(4080원) 오른 1만771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베어링제조업체 비알모션 스팩 합병 상장 첫날 주가 장중 상한가

▲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엔비알모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이날 주가는 시초가 1만7660원으로 시작해 장중 한때 1만3400원까지 내리기도 했으나 이내 반등해 상한가를 회복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엔비알모션은 이날 미래에셋비전스팩3호와 스팩 합병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합병비율은 1대 0.2348245로, 합병가액은 8517원이다. 합병 후 발행주식 수는 1040만4468주가 됐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