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는 KB부동산에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비스를 개방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공사는 ‘LH 청약플러스’와 ‘KB부동산’을 연계해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비스 편의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LH청약플러스는 토지주택공사가 제공하는 청약 시스템으로 모바일 및 웹을 통해 공공주택, 토지, 상가 등 다양한 청약 관련 정보 실시간 확인부터 청약 신청, 결과 조회까지 가능한 플랫폼이다.
토지주택공사는 대국민 편의 제고를 위해 기존에 LH청약플러스에서만 제공되던 공공임대주택 청약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채널 다변화를 추진했다.
지난해 7월 KB부동산에 공공분양주택 청약서비스를 개방한 데 이어 공공임대주택까지 개방 범위를 확대하고자 6개월 동안 플랫폼 연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서비스 개방을 통해 토지주택공사에서 공급하는 공공 분양, 임대주택 청약 관련 서비스를 KB부동산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재경 토지주택공사 경영관리본부장은 “이제 KB부동산 플랫폼을 통해서 공공분양주택뿐 아니라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청약 정보에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연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간과 협업을 통해 국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