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시스BBQ 그룹이 신입사원 공개 채용으로 선발된 합격자들과 함께 경기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입소식을 개최했다. < 제너시스BBQ >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는 6일 신입사원 공개 채용으로 선발된 합격자들과 함께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입소식에서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30년간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BBQ DNA’로 이를 극복해 왔고 현재는 국내를 넘어 해외 57개국으로 사업을 확장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2026년은 계획을 말하는 해가 아니라 여기 있는 여러분과 함께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는 2500명 이상이 지원했다. 서류전형과 AI(인공지능) 역량검사, 실무면접 등 과정을 거쳐 경쟁률 약 40대 1을 뚫고 최종 합격자들이 선정됐다. 신입사원들은 BBQ의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에 보여 ‘공채 37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들어갔다.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제너시스BBQ 그룹과 국내외 사업 이해를 바탕으로 운영과 점포개발, 물류, 구매, 마케팅 등 각 부서별 업무 교육과 함께 가맹사업법과 식품위생법 교육, 도계업체와 물류센터 현장 견학, 전 메뉴 조리 실습, 조별 과제와 직무별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입문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이후 각자의 전공과 역량에 맞춰 현업 부서에 배치된다.
BBQ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신입사원들이 처음부터 세계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