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J중공업은 지난 5일 미국 해군과의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최종심사 절차인 '항만보안평가'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항만보안평가(PA)'는 미국 정부 측이 외국 항만의 보안 준비태세와 항만시설 보안규칙 이행을 평가하는 절차다.
미 해군 범죄수사국(NCIS) 소속 평가단은 지난 5일 부산 영도조선소 현장실사를 통해 항만 테러 대응, 보안규정, 시설 통제, 감시체계, 기술정보 관리 등의 절차와 이행 여부를 살폈다.
회사 측은 영도조선소 시설현황, 과거 군함 건조실적, 유지·보수·정비(MRO) 실적, 사내 보안 규정과 실제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평가단은 영도조선소를 해군의 MRO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조선소로 평가했다.
항만보안평가 완료에 따라 회사 측은 1월 중 함정정비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정정비협약은 미국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입찰의 자격요건이다.
앞서 HJ중공업은 지난 12월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수주했는데, 함정정비협약을 체결한다면 관련 보안절차가 간소화되고 더 높은 수준의 정보보안을 요구하는 전투함의 유지·보수·정비를 수행할 수 있다. 신재희 기자
'항만보안평가(PA)'는 미국 정부 측이 외국 항만의 보안 준비태세와 항만시설 보안규칙 이행을 평가하는 절차다.
▲ HJ중공업은 지난 5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미국 해군 측의 항만보안평가 실사를 받았다. < HJ중공업 >
미 해군 범죄수사국(NCIS) 소속 평가단은 지난 5일 부산 영도조선소 현장실사를 통해 항만 테러 대응, 보안규정, 시설 통제, 감시체계, 기술정보 관리 등의 절차와 이행 여부를 살폈다.
회사 측은 영도조선소 시설현황, 과거 군함 건조실적, 유지·보수·정비(MRO) 실적, 사내 보안 규정과 실제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평가단은 영도조선소를 해군의 MRO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조선소로 평가했다.
항만보안평가 완료에 따라 회사 측은 1월 중 함정정비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정정비협약은 미국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입찰의 자격요건이다.
앞서 HJ중공업은 지난 12월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수주했는데, 함정정비협약을 체결한다면 관련 보안절차가 간소화되고 더 높은 수준의 정보보안을 요구하는 전투함의 유지·보수·정비를 수행할 수 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