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6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2만5500원보다 10.0%(2550원)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2만86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지분투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스페이스X는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
김현수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는 지난 3분기까지 기업가치가 3500억~4000억 달러 수준에 그쳤다”며 “4분기 기준으로는 8천억 달러(약 1120조 원) 규모로 ‘밸류에이션 퀀텀 점프’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의 스페이스X 투자금액은 2천억 원 중반 수준”이라며 “4분기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이슈를 반영해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
6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2만5500원보다 10.0%(2550원)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6일 오전 장중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2만86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지분투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스페이스X는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
김현수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는 지난 3분기까지 기업가치가 3500억~4000억 달러 수준에 그쳤다”며 “4분기 기준으로는 8천억 달러(약 1120조 원) 규모로 ‘밸류에이션 퀀텀 점프’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의 스페이스X 투자금액은 2천억 원 중반 수준”이라며 “4분기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이슈를 반영해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