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2인자' 리창 국무원 총리와 면담한다.
리 총리는 중국의 권력 서열 2위로 '경제 사령탑'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한중 경제·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도 회동한다.
또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상하이로 이동해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로 꼽히는 천지닝 상하이시 당 위원회 서기와 저녁 만찬을 함께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시 주석과 90분 동안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협력부터 문화 콘텐츠 교류, 서해 구조물 및 불법조업 문제, 한반도 평화·안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대화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