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비만치료제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6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노보노디스크가 경구용 비만치료제를 출시한다”며 오늘의 테마로 ‘비만치료제’를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한국비엔씨, HLB제약, 인벤티지랩, 디앤디파마텍, 올릭스, 한미약품,DXVX, 나이벡, 대봉엘에스 등을 꼽았다.
지난해 12월22일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용 위고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미국시장 출시 소식을 발표했다.
바이오제약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의 최대 경쟁사인 일라이릴리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오포글리프론’을 개발 중으로 상반기 허가를 얻을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증권은 “전날 노보 노디스크 주가는 5% 상승한 반면, 일라이 릴리 3% 하락하며 상반된 주가 흐름 보였다”며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를 활용한 비만치료제 시장은 2030년까지 1천 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경구용 치료제 출시로 성장 가속화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6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노보노디스크가 경구용 비만치료제를 출시한다”며 오늘의 테마로 ‘비만치료제’를 제시했다.
▲ 하나증권이 6일 오늘의 테마로 '비만치료제'를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한국비엔씨 등을 꼽았다.
관련 종목으로는 한국비엔씨, HLB제약, 인벤티지랩, 디앤디파마텍, 올릭스, 한미약품,DXVX, 나이벡, 대봉엘에스 등을 꼽았다.
지난해 12월22일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용 위고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미국시장 출시 소식을 발표했다.
바이오제약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의 최대 경쟁사인 일라이릴리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오포글리프론’을 개발 중으로 상반기 허가를 얻을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증권은 “전날 노보 노디스크 주가는 5% 상승한 반면, 일라이 릴리 3% 하락하며 상반된 주가 흐름 보였다”며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를 활용한 비만치료제 시장은 2030년까지 1천 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경구용 치료제 출시로 성장 가속화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