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우리투자증권이 2026년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면제한다. 

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내년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면제

▲ 우리투자증권이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까지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우리투자증권>


이번 혜택은 국내 주식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유로운 투자결정 수립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투자증권 고객이 온라인 채널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별도의 증권사 거래수수료 없이 유관기관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별도의 이벤트 참여 절차 없이 신규·기존 고객 모두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적용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투자에서 거래 비용은 고객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부담요소 중 하나"라며 "최근 당국의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상시적 낮은 거래 비용을 통해 국내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고객의 장기적 투자 여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