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직전거래일보다 10.64%(8천 원) 오른 8만3200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512만2460주로 직전거래일보다 4배 이상 늘었다.
시가총액은 53조2947억 원으로 직전거래일보다 5조1245억 원 증가했다. 시가총액 순위는 9위로, 기존 10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직전거래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원자력발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대표 원전주로 꼽히는 두산에너빌리티 투자심리도 자극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소형모듈원전(SMR) 대표주로 꼽히는 뉴스케일파워는 15.1% 급등했다. 미국 원전주인 나노뉴클리어에너지와 오클로도 각각 14.99%와 8.42% 상승했다.
미국 에너지부(DOE)가 SMR 지원 예산 집행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원전주 부각 배경으로 꼽힌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3.45% 상승했다.
29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1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3.43%(147.89포인트) 오른 4457.52로 마쳤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는 정규거래 마감 기준 오름테라퓨틱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오름테라퓨틱 주식은 직전거래일보다 12.21%(1만3900원) 오른 12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5만2567주를 기록해 직전거래일보다 30% 늘었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04% 상승했다.
19개 종목 주가가 상승, 11개 종목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1.26%(11.93포인트) 오른 957.50으로 마쳤다.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