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의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부광약품은 5일 한국유니온제약의 공개입찰을 진행한 결과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2025년 12월17일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 원으로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하기로 했다.
이번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으면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
부광약품은 이번 계약으로 기존 내용고형제 외에 항생제, 주사제 등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게 됐다. 전문의약품 중심 만성질환 치료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한국유니온제약의 인수로 공장의 생산능력을 보강하게 됐다”며 “현재 부광약품의 경영진은 적자였던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켰는데 이와 같은 노하우를 적용해 한국유니온제약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부광약품은 5일 한국유니온제약의 공개입찰을 진행한 결과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부광약품(사진)이 5일 한국유니온제약의 경쟁 입찰에서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부광약품은 2025년 12월17일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 원으로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하기로 했다.
이번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으면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
부광약품은 이번 계약으로 기존 내용고형제 외에 항생제, 주사제 등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게 됐다. 전문의약품 중심 만성질환 치료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한국유니온제약의 인수로 공장의 생산능력을 보강하게 됐다”며 “현재 부광약품의 경영진은 적자였던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켰는데 이와 같은 노하우를 적용해 한국유니온제약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