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대표 윤진오, 시무식서 "수익성 중심 내실 경영해 체질 단단히"

▲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5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동부건설>

[비즈니스포스트]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새해를 맞아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윤 대표는 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6년 역시 결코 쉽지 않은 경영 여건이 예상돼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심화해 체질을 단단히 다져야 할 시기”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자”고 말했다.

2026년 핵심 경영 방향으로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강화 △수주 성과를 매출과 실적으로 완성하는 실행력 높이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제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이 참여해 새해 경영 목표와 실천 과제를 함께 다짐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수주 기반을 토대로 2026년에는 실행력과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해 안정적 실적 성장과 재무 건전성 제고 동시 달성에 주력하겠다”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으로 미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