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기아가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량이 2024년보다 0.1% 줄었다.
국내 판매만 놓고 보면 현대차는 1.1%, 기아는 1% 증가했다.
◆ 현대차 2025년 판매 0.1% 감소, 내수 1.1% 늘고 해외 0.3% 줄어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226대 등 세계 시장에서 모두 413만8180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보다 국내 판매는 1.1% 늘고, 해외 판매는 0.3% 줄었다.
국내와 해외를 합하면 0.1% 감소했다.
국내 판매를 보면 세단은 아반떼 7만9335대, 그랜저 7만1775대, 쏘나타 5만2435대 등 모두 20만8626대가 팔렸다.
레저용 차량(RV)은 팰리세이드 6만909대, 싼타페 5만7889대, 투싼 5만3901대, 코나 3만2738대, 캐스퍼 1만8269대 등 모두 26만3987대가 판매됐다.
상용차에서 포터는 5만6538대, 스타리아는 3만7030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만6799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만1291대, GV70 3만4710대, GV80 3만2396대, 등 모두 11만8395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는 관세 부담 등 복합적인 대내외 경영 리스크에도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북미를 비롯해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며 “우수한 상품성과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을 바탕으로 판매 성장을 달성하고, 신규 생산 거점의 본격 가동을 통한 현지 공급망 대응력을 강화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톱티어(최상위) 브랜드가 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아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글로벌 판매 2% 늘어
기아는 지난해 국내 54만5776대, 해외 258만4238대, 특수차량 5789대 등 모두 313만5803대를 판매했다.
2024년보다 국내는 1%, 해외는 2% 늘었다.
합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 증가했다.
기아는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국내와 해외를 통틀어 차종별 실적을 보면 스포티지가 56만968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셀토스가 29만9766대, 쏘렌토가 26만4673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를 보면 RV는 쏘렌토가 10만2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쏘렌토는 2002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했다.
카니발은 7만8218대, 스포티지 7만4517대, 셀토스 5만5917대, EV3 2만1212대, 니로는 1만3600대가 팔렸다. RV 판매량은 모두 36만5105대를 기록했다.
승용은 레이 4만8654대, K5 3만6598대, K8 2만8154대 등 모두 13만9394대가 팔렸다.
상용은 봉고Ⅲ가 3만6030대 팔리는 등 PV5와 버스를 합쳐 4만1277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를 보면 스포티지가 49만517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셀토스가 24만3849대, K3(K4 포함)가 21만834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는 관세 영향 등 비우호적 산업 환경에도 미국에서 하이브리드차(HEV) 중심 판매 성장과 유럽에서 볼륨 전기차(EV) 중심 시장지배력 확대 등 각 시장에 맞춘 파워트레인 판매 전략으로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올해는 텔루라이드와 셀토스 등 핵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종으로 HEV 라인업 확대, 생산 및 공급 확대 등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국내 판매만 놓고 보면 현대차는 1.1%, 기아는 1% 증가했다.
◆ 현대차 2025년 판매 0.1% 감소, 내수 1.1% 늘고 해외 0.3% 줄어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226대 등 세계 시장에서 모두 413만8180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보다 국내 판매는 1.1% 늘고, 해외 판매는 0.3% 줄었다.
▲ 현대자동차 중형 세단 아반떼 7세대 모델. <현대차>
국내와 해외를 합하면 0.1% 감소했다.
국내 판매를 보면 세단은 아반떼 7만9335대, 그랜저 7만1775대, 쏘나타 5만2435대 등 모두 20만8626대가 팔렸다.
레저용 차량(RV)은 팰리세이드 6만909대, 싼타페 5만7889대, 투싼 5만3901대, 코나 3만2738대, 캐스퍼 1만8269대 등 모두 26만3987대가 판매됐다.
상용차에서 포터는 5만6538대, 스타리아는 3만7030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만6799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만1291대, GV70 3만4710대, GV80 3만2396대, 등 모두 11만8395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는 관세 부담 등 복합적인 대내외 경영 리스크에도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북미를 비롯해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며 “우수한 상품성과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을 바탕으로 판매 성장을 달성하고, 신규 생산 거점의 본격 가동을 통한 현지 공급망 대응력을 강화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톱티어(최상위) 브랜드가 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아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글로벌 판매 2% 늘어
기아는 지난해 국내 54만5776대, 해외 258만4238대, 특수차량 5789대 등 모두 313만5803대를 판매했다.
2024년보다 국내는 1%, 해외는 2% 늘었다.
▲ 기아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 <기아>
합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 증가했다.
기아는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국내와 해외를 통틀어 차종별 실적을 보면 스포티지가 56만968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셀토스가 29만9766대, 쏘렌토가 26만4673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를 보면 RV는 쏘렌토가 10만2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쏘렌토는 2002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했다.
카니발은 7만8218대, 스포티지 7만4517대, 셀토스 5만5917대, EV3 2만1212대, 니로는 1만3600대가 팔렸다. RV 판매량은 모두 36만5105대를 기록했다.
승용은 레이 4만8654대, K5 3만6598대, K8 2만8154대 등 모두 13만9394대가 팔렸다.
상용은 봉고Ⅲ가 3만6030대 팔리는 등 PV5와 버스를 합쳐 4만1277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를 보면 스포티지가 49만517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셀토스가 24만3849대, K3(K4 포함)가 21만834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는 관세 영향 등 비우호적 산업 환경에도 미국에서 하이브리드차(HEV) 중심 판매 성장과 유럽에서 볼륨 전기차(EV) 중심 시장지배력 확대 등 각 시장에 맞춘 파워트레인 판매 전략으로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올해는 텔루라이드와 셀토스 등 핵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종으로 HEV 라인업 확대, 생산 및 공급 확대 등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