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회장 김선규 새해 맞아 변화·혁신 강조, "임직원이 주체 되어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호반그룹>

[비즈니스포스트]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 있는 만큼 생존과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인공지능(AI)을 통한 혁신을 꼽았다.

김 회장은 “산업과 경제뿐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며 “AI 전환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내 스마트 건설과 스마트 팩토리, 리테일 테크에 이르기까지 신기술을 접목한 사업 모델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호반그룹 신년하례식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등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임직원을 선정해 우수 사원 시상을 진행했다.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우수 봉사자에게도 상을 수여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