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고마진 신제품 출시 확대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위탁생산(CMO) 사업 확장으로 외형 성장과 이익 증가가 동시에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셀트리온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2월30일 셀트리온 주가는 18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800억 원, 영업이익 472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3%,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하면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뛰어넘는 것이다.
권해순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구제품들의 약가 인하와 시장 경쟁 심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매출 증가와 약 3천 억 원 가량의 CMO 매출이 셀트리온 전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셀트리온은 2026년 연결기준 매출 5조1100억 원, 영업이익 1조55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4%, 33% 증가하는 것이다.
권 연구원은 “상반기에는 미국 공장 가동 초기 비용 반영 및 CMO 물량 증가로 원가율이 단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은 있다”며 “하반기로 가면서 원가율이 하락하며 2025년과 비슷한 연평균 원가율(41%)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고마진 신제품 출시 확대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위탁생산(CMO) 사업 확장으로 외형 성장과 이익 증가가 동시에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 셀트리온이 고마진 신제품 확대와 CMO 사업 성장에 힘입어 2026년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셀트리온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2월30일 셀트리온 주가는 18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800억 원, 영업이익 472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3%,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하면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뛰어넘는 것이다.
권해순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구제품들의 약가 인하와 시장 경쟁 심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매출 증가와 약 3천 억 원 가량의 CMO 매출이 셀트리온 전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셀트리온은 2026년 연결기준 매출 5조1100억 원, 영업이익 1조55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4%, 33% 증가하는 것이다.
권 연구원은 “상반기에는 미국 공장 가동 초기 비용 반영 및 CMO 물량 증가로 원가율이 단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은 있다”며 “하반기로 가면서 원가율이 하락하며 2025년과 비슷한 연평균 원가율(41%)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