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 주가가 상장 첫날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3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 주식은 공모가 2천 원보다 110.5%(2210원) 오른 4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시초가 3900원으로 시작해 장중 한때 496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600만 주로, 공모금액은 120억 원이다.
상장주관회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은 비상장기업을 인수·합병하기 위해 설립된 명목회사로 자체 사업 활동 없이 비상장기업의 우회 상장을 돕는다. 박재용 기자
22일 오전 10시3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 주식은 공모가 2천 원보다 110.5%(2210원) 오른 4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2일 상장한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 주가가 오전 장중 공모가보다 두 배 이상 오르고 있다.
이날 주가는 시초가 3900원으로 시작해 장중 한때 496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600만 주로, 공모금액은 120억 원이다.
상장주관회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은 비상장기업을 인수·합병하기 위해 설립된 명목회사로 자체 사업 활동 없이 비상장기업의 우회 상장을 돕는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