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건설 3분기 영업이익이 446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30% 늘었다.
두산건설은 3분기 연결 매출 4642억 원, 영업이익 446억 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은 0.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0.2% 늘었다.
순이익은 282억9770만 원으로 같은 기간 12.1% 증가했다.
9월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345.5%로 지난해말보다 32.6%포인트 낮아졌다. 유동비율은 82.8%로 지난해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두산건설 수주잔고는 9월말 기준 9조4690억 원으로 집계됐다. 김환 기자
두산건설은 3분기 연결 매출 4642억 원, 영업이익 446억 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은 0.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0.2% 늘었다.
▲ 두산건설 3분기 영업이익이 446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30% 증가했다.
순이익은 282억9770만 원으로 같은 기간 12.1% 증가했다.
9월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345.5%로 지난해말보다 32.6%포인트 낮아졌다. 유동비율은 82.8%로 지난해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두산건설 수주잔고는 9월말 기준 9조4690억 원으로 집계됐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