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3조8천억 원 규모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G화학은 13일 미국 기업과 전기차용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LG화학 전기차용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3조8천억 규모

▲ G화학이 3조8천억 원 규모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3조7619억4865만 원 규모로 LG화학 지난해 매출의 7.6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15일부터 2029년 7월31일까지다.

계약 상대는 경영상 비밀 유지 조건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