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칼텍스가 회사의 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 여정을 담은 전시를 마련했다.
GS칼텍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회의(APEC CEO 서밋)’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Energy for Sustainable Life)’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구축하자(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라는 APEC의 주제에 맞게 구성됐다.
GS칼텍스는 경주예술의전당 3층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미래 에너지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DAX) △미래형 주유소(Energy Plus Hub) 등을 중심으로 한 회사 미래 전략을 소개한다.
GS칼텍스는 각 구역에서 회사의 사업 모델을 체험형 콘텐츠로 제공하며 특히 부스에 설치된 비콘 기기로 세 가지 특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 문화와 GS칼텍스 핵심 가치를 반영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임직원 안전 피규어 ‘가디’와 ‘세이피’, GS칼텍스의 탄소저감 신사업 중 하나인 CCUS(탄소포집·활용·저장)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용 도구가 포함된다.
GS칼텍스는 현장의 주요 콘텐츠를 디지털 공간에서도 동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한다.
김정수 GS칼텍스 전략기획실 부사장은 “이번 전시는 GS칼텍스 기술력과 DAX, 탄소저감 혁신 노력을 세계무대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라는 미래 전략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GS칼텍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회의(APEC CEO 서밋)’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Energy for Sustainable Life)’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 GS칼텍스가 회사의 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 여정을 담은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구축하자(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라는 APEC의 주제에 맞게 구성됐다.
GS칼텍스는 경주예술의전당 3층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미래 에너지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DAX) △미래형 주유소(Energy Plus Hub) 등을 중심으로 한 회사 미래 전략을 소개한다.
GS칼텍스는 각 구역에서 회사의 사업 모델을 체험형 콘텐츠로 제공하며 특히 부스에 설치된 비콘 기기로 세 가지 특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 문화와 GS칼텍스 핵심 가치를 반영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임직원 안전 피규어 ‘가디’와 ‘세이피’, GS칼텍스의 탄소저감 신사업 중 하나인 CCUS(탄소포집·활용·저장)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용 도구가 포함된다.
GS칼텍스는 현장의 주요 콘텐츠를 디지털 공간에서도 동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한다.
김정수 GS칼텍스 전략기획실 부사장은 “이번 전시는 GS칼텍스 기술력과 DAX, 탄소저감 혁신 노력을 세계무대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라는 미래 전략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