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체제 5년 위상 확 달라진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차' '지배구조 개편' 해답 찾는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차세대 '모바일 HBM' 주도권 경쟁 불붙는다, 삼성은 'VCS' SK는 'VFO' 기술 채택 

● 두산에너빌리티 데이터센터로 날개 단 가스터빈, 박지원 연간 수주 2조 정조준 

● 배재규 한투운용 거침없는 약진으로 4연임 가나, ETF '순자산 20조' 찍고 질주 

● 티몬 인수 100일 훌쩍 지나도 재오픈 '안갯속', 안준형 오아시스와 시너지 '언감생심' 

● 산호초 고사로 확인된 지구온난화 첫 '티핑포인트', 10년 뒤 아마존에 닥친다  

● 중국 희토류 통제 강화하면 삼성전자 미국 2나노 양산 직격탄, K반도체 '슈퍼 사이클' 차질 빚나 

● 비수기 3분기에도 웃은 카카오, AI 서비스로 '카카오톡 개편 논란' 잠재울까 

● 포스코퓨처엠 중국 흑연 수출통제는 기회, 엄기천 발빠른 흑연 독자 공급망 구축 빛 본다 

● 국회 국토위 국감 첫날 소나기 피한 건설업계, 산업재해 근절 숙제는 여전 

● LG엔솔 실적 호조에 2차전지주 반등, 중국 흑연·희토류 통제로 추세적 상승은 불투명 

●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절차 순항, 존 림 생산능력 확대 더욱 속도내나 

● 조현민 한진 사내이사 3년 '선방' 평가, 해외 물류 확대로 그룹 내 입지 넓힌다  

● 국회 기재위 국감서 관세협상·확장재정 여야 공방, 구윤철 "국익 중심 협상 중" 

● 국회 17개 상임위 일제히 국감 돌입, 민주당 '내란 종식' vs 국힘 '이재명 실정' 

● 중국 '배터리 수출 통제' 미국 에너지 공급망에 치명적, K배터리 역할 중요해져 

● 싱가포르투자청 코스맥스 3대주주 되다, K뷰티 유럽 공략 '장기 동행' 신호탄 

● [채널Who] "디즈니를 다시 위대하게", 밥 아이거 '정치적 올바름'과 결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