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넥슨은 코그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엘소드’가 그룹 ‘아일릿(ILLIT)’과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아일릿은 ‘엘소드’ 공식 홍보 모델로 활동한다. 먼저 신곡 ‘빌려온 고양이’ 무대 의상과 안무를 모티브로 한 신규 아바타와 대기 모션이 추가됐다. 세일러 원피스 형태의 아바타는 ‘각성’ 시 고양이 귀 효과가 적용되며 대기 모션에는 고양이 동작을 형상화한 안무와 손동작이 포함된다.
또 멤버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가 참여한 예능형 영상 콘텐츠 ‘뚝딱냥 제작소’도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티셔츠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협업 아이템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넥슨은 10월9일까지 누적 접속 10분을 달성하면 뚝딱냥 제작소 그래픽 티셔츠 아이템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영상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희경 기자
이번 협업을 통해 아일릿은 ‘엘소드’ 공식 홍보 모델로 활동한다. 먼저 신곡 ‘빌려온 고양이’ 무대 의상과 안무를 모티브로 한 신규 아바타와 대기 모션이 추가됐다. 세일러 원피스 형태의 아바타는 ‘각성’ 시 고양이 귀 효과가 적용되며 대기 모션에는 고양이 동작을 형상화한 안무와 손동작이 포함된다.

▲ 넥슨은 아일릿이 엘소드 공식 홍보 모델로 활동한다고 11일 밝혔다. <넥슨>
또 멤버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가 참여한 예능형 영상 콘텐츠 ‘뚝딱냥 제작소’도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티셔츠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협업 아이템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넥슨은 10월9일까지 누적 접속 10분을 달성하면 뚝딱냥 제작소 그래픽 티셔츠 아이템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영상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