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월성 2호기를 다시 가동한 뒤 후속 검사를 진행한다.
원안위는 정기검사를 실시한 신월성 2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계는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되는 중성자가 같아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의미한다.
임계에 도달한 원자로는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91개 항목 가운데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0개 항목과 관련한 검사를 실시해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에는 △격납건물 배기구 방사선감시기 기능시험 △격납건물 검사 △1차기기 냉각해수계통 고정 장치 보강 공사 등이 이뤄졌다.
원안위는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11개의 후속검사를 진행해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원안위는 정기검사를 실시한 신월성 2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고 29일 밝혔다.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월성 2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 사진은 신월성 2호기의 모습. <연합뉴스>
임계는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되는 중성자가 같아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의미한다.
임계에 도달한 원자로는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91개 항목 가운데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0개 항목과 관련한 검사를 실시해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에는 △격납건물 배기구 방사선감시기 기능시험 △격납건물 검사 △1차기기 냉각해수계통 고정 장치 보강 공사 등이 이뤄졌다.
원안위는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11개의 후속검사를 진행해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